[2019.04.02] 마주하고...

인스타그램 ⇒ 2019. 04. 02.  /  [거실]

마주하고 싶지 않은 난감한 풍경!!

예쁜 새 집으로 이사 와서, 미간이 찡그려지는 이유는

바로 정리 될 수 없는 짐과 마주했기 때문입니다.

이사 후유증은 말하지 않아도 격어 본 사람이라면

누구든 공감하리라 생각해요

거기에 감당 할 수 없는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...

눈이 가는 곳 마다 쌓여있는 일거리들...

도저히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입니다.

이럴땐... 걱정하지 마세요

꼼꼼쟁이를 찾으시면

모든 고민이 한방에 끝!!!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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